10억년만의 컴백스테이지

진짜 예전에는 그냥 이런 글 올리는것만으로도 만족하고 근근히 살아갔는데

이제는 뭘해도 예전처럼 순수하게 즐기는게 불가능해져버렸어

뭘하든 무슨생각 무슨 말을 하던간에 한번더 내처지와 내가 해야할 것들과 내가 지켜야 할 것들과 내가 나아져야 할 것들을 고려해야 하지

물론 누가 그렇게 해야된다고 법칙을 정한것도 나에게 강요를 한 것도 아니지만

난 어느틈에 그런 어른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서 저런것들을 지켜나가며 나는 좀더 행복하고 좀더 즐거운 삶을 살고 잇을줄 알았는데

지금돌이켜보니 가진건 있지만 그것들이 날 즐겁게 해주진 못하고

이뤄놓은것들이 있지만 그것들이 날 보람차게 해주진 못하는거같다

가지지 못할때는 마냥 선망의 대상이었던 것들이 막상 가지고보니 아무것도 아닌 모래사장의 모래를 움켜쥐고 있었던것처럼 느껴진다

그냥 예전처럼 적당히 생각없고 적당히 모자라고 적당히 사는삶을 목표로 살아갔으면... 그때의 나는 물론 불행했지만 또한 행복했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예전의 내가 더 재미있는 인간이었다는점이지

간만에 포스팅 업


아니 이 좋은게 어디가 어때서?????????????????

할리퀸 짱좋음?????




일편단심이라는점에서도 그렇지만 바보스러운 행동에서도 끼가 번쩍번쩍하는 그녀는 다이아몬드~

할리퀸 매드뮤비

아오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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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핸드폰은 이미 사망상태나 마찬가지다
확인할 방도가 있을라나 모르것네